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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을 받아 조사한 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는 “이 교수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아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은 맞지만, 구체적으로 법의 어떤 부분을 어겼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”고 말했다.

이날 나경원 원내대표가 황 대표를 찾아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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